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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처럼 되기 싫어! 노팅엄 MF, 맨유 대신 '친정팀 복귀' 택하나…"하우 감독, 앤더슨 재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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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처럼 되기 싫어! 노팅엄 MF, 맨유 대신 '친정팀 복귀' 택하나…"하우 감독, 앤더슨 재영입 원해"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에디 하우 감독이 엘리엇 앤더슨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하우 감독은 16개월 전, 단 3,500만 파운드(약 670억 원)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매각됐던 앤더슨이 뉴캐슬로 다시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우 감독은 "그때 우리가 엄청난 할인 가격에 매각하고 있었음을 알았어야 했다. 하지만 그를 매각하지 않았더라면 승점이 감점됐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판매를 결정해야 했지만, 원하는 바는 아니었다. 그때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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