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분은 완벽했다, 마지막 5분이 아쉬웠다…이강인, '최다 찬스메이커'의 뼈아픈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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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SG 공식 홈페이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6/202510061314773436_68e343fd46744.png)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이 팀 내 최다인 5차례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며 공격의 중심에 섰지만, 한 차례의 실수로 완벽한 밤을 마무리하지는 못했다. 눈부신 활약 속에서도 뼈아픈 한 장면이 아쉬움을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LOSC 릴과 1-1로 비겼다. 후반 21분 누누 멘데스의 프리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40분 에단 음바페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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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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