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재능' 이강인(24·맨유) 꿈 와르르, '파리지옥' 갇혔다 "LEE 붙잡을 생각"…단장이 직접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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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여름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생각으로 보인다.
PSG의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가 직접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PSG가 이강인을 묶어두기로 결정하면서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 등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PSG를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강인의 이적도 무산될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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