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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부진' 포스텍의 노팅엄, 7경기 연속 무승…포스텍, "노팅엄을 다시 세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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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위기 속에서도 "나는 싸움을 즐긴다"며 의지를 보였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구단주와 머지않아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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