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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민성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떠났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U-22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과 1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진행한다.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오후 10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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