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풀타임' 이강인, 아쉬운 실수로 음바페 동생 동점골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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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PSG)이 10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그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아쉬운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각) 프랑스 릴 인근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25-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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