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1분' 마인츠, 함부르크에 4대 0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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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하는 이재성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졌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6라운드 함부르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마인츠가 4대 0으로 크게 뒤진 후반 26분 니콜라스 페라치니히로 교체됐습니다.
지난달 미국 원정 A매치 기간 첫 경기인 미국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던 이재성은 지난달 28일 도르트문트전에 선발로 복귀한 데 이어 리그 경기를 잇달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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