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선발 데뷔전' 버밍엄, 스티버니지 꺾고 승점 1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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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명재./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명재가 선발 데뷔전을 치른 버밍엄 시티가 승점 100을 돌파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17번째다.
버밍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38라운드에서 스티버니지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버밍엄은 승점 102(31승 9무 3패)를 작성하며 승점 100을 넘어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1~4부)를 통틀어 역대 17번째다. 가장 최근에는 플리머스 아가일이 2022-23시즌 리그원에서 승점 101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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