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초비상'…'흥부듀오' A매치 소집으로 마지막 홈 경기 출격! 부앙가 "어려운 선택, 둘 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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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흥부듀오’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LA FC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 나선다.
LA FC는 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3라운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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