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미쳤다! 비르츠 영입→'2,280억' 초대형 이적도 문제 없다 "재정적 실현 가능. 통장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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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 Bayern Parallax
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를 둘러싼 게임은 분데스리가에서 계속해서 흥미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며 “최근 여러 소문에도 불구하고 비르츠는 여전히 뮌헨의 이상적인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뮌헨의 내부 평가는 명확하다. 비르츠의 영입은 재정적으로 실현 가능한 부분으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약 1억 4,000만 유로에 달하는 시장 가치를 낮추고 싶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신들의 통장을 털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레버쿠젠은 비르츠가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막후에서 바이에른과 비르츠간의 대화는 꽤 오래 진행됐다. 비르츠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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