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에게 모욕 당했다'…'이강인, PSG에서 좌절'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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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이강인의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전 종반 마율루 대신 교체 출전해 10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은 후반 38분 페널티에어리어 바르셀로나 수비진 4명 사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포스트를 때리기도 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교체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PSG 공격진에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전 선발 명단에 이강인 대신 신예 마율루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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