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축구 옛말…땅덩이만큼 커가는 '월클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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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뛰는 MLS의 모든 것
4대 스포츠처럼 PO 승자가 공식 챔피언
샐러리캡 있지만 구단별 최대 3명 예외
파워랭킹·이적시장 지출 꾸준히 상승세
‘축구 불모지’로 불리던 미국 축구가 관심을 받는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2년 전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뛰어든 데 이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 손흥민(33·LAFC)까지 마지막 둥지로 선택한 효과다.

LAFC 손흥민(왼쪽)이 지난달 22일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부앙가와 세리머니하고 있다. LAFC SNS 캡처
샐러리캡 있지만 구단별 최대 3명 예외
파워랭킹·이적시장 지출 꾸준히 상승세
‘축구 불모지’로 불리던 미국 축구가 관심을 받는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2년 전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뛰어든 데 이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 손흥민(33·LAFC)까지 마지막 둥지로 선택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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