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득점 세계 1위'가 2024년 K리거!…"한국서 보낸 1년, 정말 좋았다" 극찬까지→"축구에 100% 집중, 유럽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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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강원FC 공격수 프란코 코바체비치(K리그 등록명 코바체비치)가 세계 득점 1위에 오른 비결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뛴 경험을 꼽았다.
크로아티아 매체 '스포츠케 노보스티'는 4일(한국시간) "코바체비치는 한때 잊혀진 재능이었지만, 지금은 세계 기록 보유자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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