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첼시) 박살 유력→뉴캐슬-사우디 남았다…첼시, KIM 대신 20세 유망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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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당초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던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영입 타깃을 김민재가 아닌 본머스의 유망주 딘 하위선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머스가 하위선의 이적료로 만만치 않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첼시가 하위선을 영입할 경우 김민재의 첼시행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에게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혹은 최근 김민재 영입을 문의했다고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 이적하는 선택지만 남을 수도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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