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의 마지막 폭발 예고…손흥민·부앙가, 서부 1위 향한 결전 나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시즌 MLS 정규리그 33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종료까지 단 4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번 경기는 서부 콘퍼런스 1위 경쟁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다. 현재 LAFC(승점 53점)는 두 경기를 더 치른 샌디에이고 FC(승점 57점)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승리한다면 남은 일정에서 역전 우승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