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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아직 원소속팀 아스널…임대 3번 다 실패→유리몸 전락→195억도 아까운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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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아직 원소속팀 아스널…임대 3번 다 실패→유리몸 전락→195억도 아까운 선수로

[인터풋볼]신동훈기자=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세비야 임대 생활도 실패하면서 아스널에서 뛸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캐넌'은 23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로콩가를 조명했다. 로콩가는 2021년 이적료 1,750만 유로(약 285억 원)에 안더레흐트를 떠나 아스널로 왔다. 어린 나이에 안더레흐트 주전으로 뛰면서 차세대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주목을 받았다.

아스널이 빠르게 로콩가를 품었다. 로콩가는 아스널 첫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19경기를 뛰면서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아스널에 남았는데 완전히 밀렸다.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갔다. 팰리스 임대를 마치고 승격 팀이었던 루턴 타운 임대를 갔다. 리그 17경기를 뛰고 1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팀은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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