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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밝으면 경질될 걸~" 조롱받은 포스테코글루…토트넘 땐 '시간'이라도 있었는데→한 달 만에 경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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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지 포스테코글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에 부임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의 입지가 벌써 불안해지고 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수뇌부가 아직은 그를 신임하고 있지만 5일 열리는 뉴캐슬전이 거취를 판가름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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