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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일침!···손흥민 부재→"토트넘은 리더를 잃었다" 새로운 NO.7+주장단도 지우지 못한 '쏘니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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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SNS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SNS

영국 공영방송 ‘BBC’가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에 리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은 지난 1일(한국시간)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8분과 21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에게 멀티 골을 내줘 위기에 몰렸던 토트넘은 후반 23분 미키 판더펜의 한 골로 따라갔고, 후반 44분 상대 수비수 요스테인 군데르센의 자책골이 나오며 어렵게 승점 1점을 따냈다. 1차전에서 비야레알(스페인)을 1-0으로 잡았던 토트넘의 리그 페이즈 전체 승점은 4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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