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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제발 빨리 돌아와' 호랑이 입처럼 벌려 우승 기다리는 리버풀, 희생양 토트넘 '호구는 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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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주장 손흥민이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패배와 최저 승점 기록을 세울지도 모른다. ⓒ연합뉴스/REUTERS


▲ 손흥민 '살라 우승' 지켜보나. 리버풀, 5년 만에 EPL 제패 눈앞. 토트넘전 무승부로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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