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우승한 것이 기적일 정도' 포스텍, 6경기 무승인데 "낙관적으로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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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해서 부진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미트윌란에 2-3으로 패했다.
벌써 6경기 무승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9월 초 누누 산투 전임 감독을 대체하여 노팅엄 지휘봉을 잡았다. 첫 경기 아스널전에서 0-3으로 완패했으나 상대가 강팀 아스널이기도 했고 데뷔전이었기에 팬들은 기다렸다. 그러나 첫 승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다음 경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2부 스완지 시티에 2-3으로 패배하더니 20일에는 승격팀 번리와 1-1 무승부로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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