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완벽한 주인공" 이게 MLS 최고의 대우 아니면 뭔데…메시 이어 'SON 전용캠' 등장, 6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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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의 인기에 힘입어 경기 내내 손흥민 한 명만을 따라다니는 '손흥민 전용캠'을 도입한다.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Player Spotlight)'로 불리는 이 중계 서비스를 통해 팬들은 90분 동안 특정 선수 한 명을 추적해 그 선수의 플레이는 물론 표정, 심지어 숨소리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MLS는 앞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를 위한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를 제공한 바 있는데, 손흥민이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되면서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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