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시구→NFL 초청…손흥민, 美 빅3 스포츠 접수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경기장 안에서만이 아니다. 손흥민(33·LAFC)은 이제 미국 스포츠계 전반을 뒤흔드는 ‘슈퍼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램스,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프로풋볼(NFL) 명문 구단 LA 램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단순한 관람 이상의 의미였다. LA 램스 공식 계정은 물론 LAFC, NFL 본 계정까지 손흥민의 방문 소식을 앞다퉈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