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SON 파트너→포스테코글루 최대 피해자, 아직 토트넘 선수…웃을 수 없는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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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24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레길론의 모습은 웃고 있었지만 커리어적으로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이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당시 레알에는 세계 최고의 좌풀백 마르셀루가 있었고, 페를랑 멘디까지 영입되면서 레길론의 자리는 사라졌다. 레길론은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서 매우 뛰어난 잠재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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