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완벽한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EPL 데뷔전도 못 치른 양민혁, 현지 기대감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임대 보낸 신예 양민혁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 2일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8라운드에서 포츠머스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후 전반 5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양민혁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포츠머스 골문 구석을 갈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