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용 중계 카메라로 찍는다" 지금까지 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독창적인 선수 중심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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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을 비롯한 LAFC 핵심 선수들만 비추는 전용 카메라가 나온다.
MLS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 라이브 스트리밍은 LAFC의 독점적인 시청 경험을 틱톡 라이브로 팬들에게 선사한다"라고 발표했다.
LAFC는 6일 오전 10시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LAFC는 승점 53으로 서부 컨퍼런스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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