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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했다, 제2의 해리 케인…토트넘이 찍은 '특급' 공격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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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했다, 제2의 해리 케인…토트넘이 찍은 '특급' 공격 유망주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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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자리를 채울 진정한 후계자를 정했다. 대형 공격수 영입에 나선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사무 아게호와를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아게호와가 토트넘의 관심을 끌었고,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위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아게호와는 2024년 여름부터 포르투에서 뛰었다. 그는 2029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1억 유로로, 포르투는 협상의 여지도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은 젊은 재능을 찾고 있다. 아게호와는 그런 인재다. 좋은 체격 조건과 골 결정력을 갖췄다.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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