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퇴단 고려…'9년 6개월' 재계약 후 극심한 좌절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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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각) “홀란드는 현재 팀의 상황에 매우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는 팀의 스쿼드 운영과 함께 올시즌 부진 등에 좌절감을 느끼며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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