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전설' 지단 아들, 알제리 국가대표 첫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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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우간다와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준비
루카 지단.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루카 지단.[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다.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알제리 축구대표팀 감독은 소말리아, 우간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을 앞두고 26명의 대표팀 소집명단을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하면서 지네딘 지단의 아들인 골키퍼 루카 지단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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