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말도 안 된다…' 이강인(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산→사우디행 대두 "새로운 시작 고려. 사우디 이적설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SG_Ambassador

PSG_Ambassador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이 뜨겁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에 이어 이번엔 사우디아라비아와도 연결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자리를 찾기 위해 분전하고 있지만, 부차적인 역할만을 맡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의 재능만큼은 부인할 수 없으나, 주전 경쟁이 치열한 팀에서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따라서 이강인은 PSG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사우디 이적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PSG는 내부적으로 이미 이강인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