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갈래!" 직접 외치고 손흥민 곁 떠나고…"토트넘은 900억 요구! 시메오네가 너무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페인 라리가 이적 의사를 밝힌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은 기정사실화 단계다.
스페인 'OK 디아리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 이적료로 5,500만 유로(약 900억 원)를 원한다. 아틀레티코에 요구를 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다음 시즌 전술 핵심으로 평가했다. 이미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와 대화도 나눴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코너 갤러거와 스왑딜 가능성도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 영입을 강력히 요청한 단계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수비 보강을 원한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을 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성적을 내기 위해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OK 디아리오'는 "시메오네 감독은 수비 강화를 매우 원한다. 바르셀로나, 레알에 밀린 원인으로 수비라인 문제를 짚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