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알이티하드) 현실인가? HERE WE GO 팩트폭격…"사우디 말고 연봉 못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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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민재가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됐다.
유럽에서 그의 연봉을 부담할 구단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2년 전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를 수상하며 당시 소속팀이던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었던 김민재는 성과를 인정받아 독일 최고 강팀이자,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와 함께 세계 3대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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