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깜짝!' 韓 혼혈 MF, 눈물 흘리며 OUT→그런데 대형 부상 아니다?…"십자인대 파열 피했다, 강한 다리 근육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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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기분 좋은 반전이다. '한국과 독일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22, FC 뉘른베르크)가 십자인대 파열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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