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 컨디션 아냐'…뮌헨 데뷔골→마레스카 공개 저격! "두 달 동안 경기 못 뛰고 혼자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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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니콜라 잭슨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첫 골을 기록한 뒤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뮌헨은 1일(이하 한국시각) 키프로스 콜로시 알파오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라운드 파포스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잭슨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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