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빈자리 누구로 채운단 말이오' 토트넘, 본머스 '1,229억' ST로 공백 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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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AFC 본머스 앙투안 세메뇨를 노린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세메뇨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1월 이적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2000년생, 세메뇨는 가나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중앙 공격수와 2선 두 곳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이다. 강한 킥력을 갖춰 다양한 위치에서 득점을 노리는 적극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연계 능력도 좋아 공격 상황에서 원활한 전개가 가능한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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