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존경…할 일 남았어" 맨시티-첼시 잡은 사령탑, 맨유 감독 후보설에 거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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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2/202510021228775066_68de0eae94eb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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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비안 휘르첼러(32) 브라이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차기 사령탑 후보설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휘르첼러 감독은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의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후르첼러 감독은 지난해 여름 브라이튼을 맡았다. 3년 계약을 맺은 휘르첼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정식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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