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내가 잘 알아" '패패무무패' 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친한판' 인증…'영입 실패' 비화 공개, 첫 승이 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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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선물하고도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다. 5경기를 지휘했지만 여전히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는 2무3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2-0으로 리드하다 2대3으로 역전패해 큰 충격을 안겼다. 28일에는 승격팀인 선덜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치렀지만 0대1로 패했다. EPL에서 1무2패, 리그컵에서 1패, 유로파리그 1무가 그의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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