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반했다! '환상 발리' 양민혁, 포츠머스 데뷔골→"모든 순간 빛났고 활기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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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포츠머스 존 무시뉴 감독이 데뷔골을 넣은 양민혁을 칭찬했다.
포츠머스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왓포드에 2-2로 비겼다.
양민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포츠머스에 임대로 합류했다. 다만 입지가 좋지 않았다. 왓포드전을 앞두고 3경기 출전한 게 전부였다. 직전 경기였던 입스위치 타운과 맞대결에선 득점 찬스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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