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한테 배웠어요"…다이어, 페널티킥 동점골→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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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든 에릭 다이어가 해리 케인을 소환했다.
AS 모나코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엘링 홀란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모나코도 반격했다. 전반 18분 조단 테제가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전반 44분 홀란이 헤더로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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