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레바뮌 1호' 만들었다고? '친한파' 그 감독, 토트넘이 부른다…"또 B급 사령탑이야"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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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새 감독을 찾는 토트넘 홋스퍼가 부활을 꿈꾸는 분데스리가 감독을 노린다.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도르트문트 감독 니코 코바치를 차기 감독 후보로 관심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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