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완전 이적 실패→맨유서 20년 만에 방출→손흥민 후계자로 토트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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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손흥민 후계자로 지목됐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이 래시포드를 데려갈 것이다.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하는 래시포드는 손흥민 대체자를 찾는 토트넘으로 갈 수 있다. 빌라로 완전 이적하지 않는다면 토트넘이 데려가려고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4일 "래시포드는 빌라에서 부활했다. 자신감이 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줬다. 단점도 있어 쉬운 결정은 아니긴 하다"고 래시포드 이적설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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