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니 천하의 메시까지 밀린다! LAFC MLS컵 우승 후보 급 부상…"막을 자가 없다+가장 까다로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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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간)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손흥민과 데니스 부안가처럼 인상적인 출발을 보여준 공격 듀오는 없었다"라며 "이 두 선수가 지금의 폼을 그대로 플레이오프로 이어간다면, LAFC는 MLS컵 경쟁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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