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되다니'→대체할 수 없는 미드필더 '라이벌 팀' 이적 가능성 '충격'→KDB '영국 떠나기 싫다'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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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케빈 더 브라위너. 그는 10년만에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이달초 밝혔다. 팀은 더 이상 그와 재계약 의지가 없었기에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항간에는 KDB가 메이저리그 사커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그는 잉글랜드를 떠나는 것을 싫어한다. 가족들이 맨체스터에 정착했기에 계속해서 영국에 남아 있기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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