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1조6000억, 3조원 된다고?…세계 1위 초신성, 재계약 찍고 한국 온다→바르사와 6년 재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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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한국 투어 이전에 재계약 도장을 찍고 올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 기자로 알려진 니콜로 스키라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자신들의 현재이자 미래인 야말과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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