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EPL 승격'시켜놨더니 '경질 엔딩'···리즈, 파르케 감독 충격 경질 고려 "프리미어리그 잔류 보장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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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파르케 리즈 감독. Getty Images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는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충격적인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메일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리즈 수뇌부들은 파르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잔류를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더불어 이러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움직임이 팬들로부터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인식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구단은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감독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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