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미안! 토트넘은 안 가' 인성 파탄 FW, 맨유 이적 사실상 확정…"1000억 바이아웃 발동"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마테우스 쿠냐(25·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선택은 토트넘 핫스퍼가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였다.
브라질 매체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쿠냐가 울버햄튼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 맨유는 그의 바이아웃(방출 조항) 6,250만 유로(약 1,020억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쿠냐가 지난 두 시즌 동안 보인 좋은 활약에 매료됐다"며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그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렸고, 큰 베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매체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쿠냐가 울버햄튼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 맨유는 그의 바이아웃(방출 조항) 6,250만 유로(약 1,020억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쿠냐가 지난 두 시즌 동안 보인 좋은 활약에 매료됐다"며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그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렸고, 큰 베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