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사라진' 셀틱, 日 트리오 향해 찬사 "득점왕 2번이나 배출, 그들이 남긴 유산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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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스코틀랜드 언론이 마에다 다이젠(27) 등 셀틱 '일본 트리오'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셀틱 소식을 전하는 67 HAIL HAIL은 24일(한국시간) "다이젠이 셀틱 합류 이후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에다는 '득점왕' 후루하시 쿄고가 지난 1월 리그앙 렌으로 이적하자 측면에서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매체는 "그가 후루하시의 공백을 메울지 우려가 컸다. 하지만 득점력이 폭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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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하는 마에다 다이젠. /AFPBBNews=뉴스1 |
셀틱 소식을 전하는 67 HAIL HAIL은 24일(한국시간) "다이젠이 셀틱 합류 이후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에다는 '득점왕' 후루하시 쿄고가 지난 1월 리그앙 렌으로 이적하자 측면에서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매체는 "그가 후루하시의 공백을 메울지 우려가 컸다. 하지만 득점력이 폭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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