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고 있나요'…'단짝' 케인, 뮌헨에서 득점력 대폭발! "벌써 17골, 9월밖에 안 됐는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해리 케인이 매서운 발끝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파포스에 5-1 승리를 거뒀다.
원정길에 나선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잭슨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디아스, 케인, 올리세가 2선에 배치됐다. 파블로비치와 키미히가 중원을 구성했고, 게레이로, 김민재, 우파메카노, 라이머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