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토트넘 최악의 선수" 비판 또또 옳았다…'끝없는 기복왕' 절망적인 존재감 '공격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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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도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1승 1무를 기록했다.
존슨은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로 출전했지만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 토트넘이 전체적으로 부진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존슨이 우측에서 공격의 활로를 열지 못하면서 생긴 문제점도 심각했다. 우측에서 돌파가 안되는 존슨이라 공격이 답답해졌고, 파페 마타르 사르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리듬을 살려주지도 못하다보니 토트넘 공격은 단조로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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