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준 수비수가 아니다'…튀르키예 무대 복귀설 '팀내 서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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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수비수 보이가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T온라인은 24일 '바이에른 뮌헨은 보이에게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이제 보이는 방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이는 지난해 1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지만 16경기 출전에 그쳤고 활약이 저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보이를 이적시키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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