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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SON 떠나자 180도 달라진 활약 '보되전 숨은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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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SON 떠나자 180도 달라진 활약 '보되전 숨은 공신'
사진=히샬리송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빠지자 히샬리송이 왕이 되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도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1승 1무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사비 시몬스를 제외하면 1군 전력이 그대로 출장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보되였기에 토트넘의 완승이 예상됐지만 토트넘은 보되를 상대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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